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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케터뷰] '1위 등극' 이영민 감독 "우리는 아직 도전자 입장"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2-04-18
  •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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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진주] 조효종 기자= 리그 1위로 올라선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이 선두 경쟁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16일 경상남도 진주의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를 가진 부천이 경남FC를 3-2로 꺾었다. 경남의 티아고가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부천이 김호남, 은나마니, 요르만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부천은 '천적' 경남전 무승 행진을 끊어냈다. 부천이 마지막으로 경남에 승리한 것은 6년 전인 2016년이었다. 이후 12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는데, 이날 오랜만에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 감독은 "경남전 징크스를 깨기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우리 팀도 힘든 경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만 사전 기자회견에서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았던 후방 빌드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표현했다. "선수들이 리스크가 있더라도 더 전진적으로 패스를 시도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에게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전진 패스를 더 주문해야 할 것 같다. 선수들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공격수들에 대한 질문에는 "은나마니, 요르만 본인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첫 득점을 기록했으니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공격진 여러 명이 골을 넣을 수 있다면 팀이 공격적으로 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부천은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광주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부천의 다음 경기는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광주FC 원정 경기다. 이 감독은 "광주는 좋은 팀이다. 우리는 아직 도전자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팀을 상대로 경기할 때는 팀으로 움직여야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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