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1995

모바일 전체메뉴

Bucheon Football Club

미디어뉴스

미디어뉴스
  • 뉴스
  • 미디어뉴스

[풋볼리스트] [케터뷰] '부천 이적 후 첫 골' 은나마니 "'은나마니' 이름 운을 지닌 것 같다"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2-04-18
  • 조회149

fe.PNG


[풋볼리스트=진주] 조효종 기자= 은나마니가 부천FC1995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린 소감을 밝혔다.

 

16일 경상남도 진주의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를 가진 경남이 부천FC1995에 2-3으로 패했다.

 

은나마니는 이날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조현택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경남 골키퍼 이우혁이 막았으나 잡지 못해 앞으로 떨어뜨렸다. 문전으로 쇄도한 박창준의 배에 맞은 공이 옆에 있던 은나마니에게 흘렀고, 은나마니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전남드래곤즈에서 뛰다 올 시즌 부천으로 팀을 옮긴 뒤 9경기 만에 넣은 부천 데뷔골이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은나마니는 "이겨서 좋다. 감독님께서 믿고 선발로 기용해 줘서 기뻤다.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적 후 득점이 없었던 것에 대해 묻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선수단도 좋고 팀 경기력도 좋아서 언젠간 넣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계속 경기를 뛰고 있기도 하고, 팀원들이 '드리블할 수 있어', '힘 좋아' 같은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준다. 그게 변화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남 시절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은나마니는 전남 시절 사무엘이란 이름으로 뛰었다. 사무엘 때보다 은나마니 시절이 나은 것 같다는 질문에 "은나마니가 원래 이름이다. 스웨덴에서 잘할 때도 사용했다. 운을 지닌 이름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부천은 이날 승리로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광주FC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은나마니는 부천의 상승세 비결에 대해 "감독님, 코치님들도 자신감을 심어주신다. 어느 팀을 만나도 자신감이 있다. 다른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목록
이전글목록다음글

 

부천FC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