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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요르만 결승골’ 부천, 경남 원정에서 3-2 극적인 승리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2-04-18
  •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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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진주=조성룡 기자] 부천FC1995가 극적으로 웃었다.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부천FC1995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원정팀 부천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요르만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경남이 티아고의 골로 앞서간 상황에서 부천이 김호남과 은나마니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경남 티아고가 다시 균형을 맞췄고 후반 추가시간에 부천 요르만이 결승골을 넣었다.

홈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티아고와 설현진이 투톱으로 출격했고 좌우에 박민서와 박광일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정충근과 이광진이 나섰다. 백 포 라인은 이민기-이광선-김명준-이준재로 꾸렸다. 골키퍼는 필드 플레이어인 이우혁이 선발로 낙점 받았다.

원정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은나마니가 출격했고 좌우에 박창준과 한지호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조수철과 김준형이 호흡을 맞췄고 조현택과 김호남이 좌우 윙백의 역할을 맡았다. 백 스리 라인은 이용혁-닐손주니어-김강산으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최철원의 차지였다.

예상을 깨고 경남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분 이광진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티아고가 침착한 헤더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터진 귀중한 세트플레이 득점이었다. 이후에도 경남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최대한 부천의 슈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부천은 동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드리블하던 박창준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공을 툭 차며 패스를 찔러줬고 쇄도한 김호남이 골문 바로 앞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계속해서 공방전이 벌어졌지만 전반전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종료됐다.

후반 4분 부천은 역전에 성공했다. 조현택의 강한 중거리 슈팅이 경남 이우혁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왔고 박창준이 트래핑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은나마니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을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을 허용한 경남은 후반 8분 박민서를 불러들이고 에르난데스를 투입해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0분 경남은 아쉬움을 삼켰다. 에르난데스가 찔러준 패스가 측면의 설현진에게 향했다. 설현진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정충근이 살짝 방향을 틀어 뒤로 흘렸다. 이 공을 티아고가 가볍게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그 전에 오프사이드가 있었다는 이유로 득점이 취소됐다.

부천은 후반 19분 조현택과 은나마니를 대신해 감한솔과 요르만을 투입했고 후반 25분에는 김준형 대신 송홍민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 35분 경남이 다시 균형을 맞췄다. 측면에서 경남 이광진이 올린 크로스를 티아고가 절묘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고 이 때 경남은 이우혁과 김종필을 바꿨다. 그리고 곧바로 주어진 부천의 프리킥 기회에서 한지호가 올린 공을 요르만이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부천은 박창준과 한지호를 빼고 김정호와 오재혁을 넣었다. 이렇게 부천은 극적으로 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확정했다.

wisdragon@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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