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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선두 추격’ 부천 이영민 “이제는 우리 선수들에게 기대하게 돼”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2-05-10
  •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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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부천=김현회 기자] 부천FC 이영민 감독이 선두를 추격하는 승점 3점을 얻은 소감을 전했다.

부천FC는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플라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은나마니와 한지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남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부천은 부산전 승리 이후 2연승을 내달리게 됐다. 부천은 9승 2무 2패 승점 29점으로 선두 광주를 승점 2점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부천은 닐손주니어가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이후 두 골을 뽑아내며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점점 좋은 팀이 돼 가고 있다. 베스트 멤버 중에 오늘 세 명이 바뀌었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도 있는데 단단히 잘 해줬다. 부천이 좀 더 좋은 팀이 돼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산전과 비교해 오늘 세 명이 바뀌어서 나왔다. 안 뛰었던 친구들이 교체로도 들어가서 잘해줬다. 빡빡한 일정에서 어떤 팀을 어떻게 상대해도 로테이션이 충분히 가능하다. 솔직히 우리 선수들에게 이제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영민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우리 선수들이 점점 좋은 팀이 돼 가고 있다. 베스트 멤버 중에 오늘 세 명이 바뀌었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도 있는데 단단히 잘 해줬다. 부천이 좀 더 좋은 팀이 돼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천이 예전에 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상 밖 성적이다. 흐름이 부담스럽진 않은지.
현재 순위를 부담스럽게 느낀다기 보다도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결과라고 받아들인다. 지금 순위가 부담스럽다는 건 차후 문제다. 그런 부담은 갖지 않겠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킬 때는 “아직 초반이라 확대해석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시즌 초반이 아니다.
좋은 팀이 돼 가고 있다. 솔직히 우리 선수들에게 이제는 기대를 하고 있다.

홈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창단 500경기 째 승리를 거뒀고 전남을 상대로는 홈 첫 승이다.
매번 강조하는 거지만 홈에서 만큼은 팬분들께 승리는 못해도 좋은 경기를 해야한다. 그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보답해야 한다. 계속해서 홈에서 무패를 하고 있는데 좋은 기록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 뜻 깊은 500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고 홈에서 못 이겼던 전남전을 이겨서 기쁘다. 우리 선수들이 발전하는 모습이다.

닐손주니어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어떤 생각이 들었나.
내가 처음으로 그런 퍼포먼스를 보였다. 계속 밀어붙일 때 더 하라고 했다. 분위기를 더 띄우라고 했다.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물러서지 않고 계속 공격적으로 나가는 모습들이 있다. 그 분위기를 좀 더 끌고 가면 좋은 모습 보이지 않을까 싶다.

은나마니가 특히 이날 후반 교체투입돼 열심히 뛰었다.
특별히 따로 주문한 건 없고 최근에 컨디션이 안 좋아 후반에 기용하고 있다. 선발로 기용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거다. 연습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게 해서 선발로 쓸 수 있는 방안도 있고 전략적으로 계속 후반에도 쓸 수 있다. 스피드가 있다. 후반에 상대를 괴롭히고 투입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좋다.

역전골을 기록한 한지호의 활약을 평가한다면.
한지호는 어떤 말로 칭찬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팀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선수다. 최고참으로서 항상 모든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후배들이 아까도 라커에서 “형, 회춘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하던데 생활이나 운동에서 어디 하나 흡잡을 데 없이 잘해주고 있다.

경기 일정이 빡빡한데 앞으로의 선수단 운용 계획은.
부산전과 비교해 오늘 세 명이 바뀌어서 나왔다. 안 뛰었던 친구들이 교체로도 들어가서 잘해줬다. 빡빡한 일정에서 어떤 팀을 어떻게 상대해도 로테이션이 충분히 가능하다. 오늘 경기에 못 들어간 친구들도 경기에 뛰고 싶다는 열망이 많다. 로테이션을 충분히 가동할 수 있다.

footballavenue@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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