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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팬들을 위해 꽉 채웠다. 부천FC1995, 홈 개막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4-02-29
  • 조회521

올해도 팬들을 위해 꽉 채웠다.

부천FC1995, 홈 개막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

 

- NH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4kg 쌀 2,024포 증정 이벤트

- 오늘의치과 ‘착한 응원 이벤트’로 진료비 할인 및 기부

입장부터 퇴장까지 꽉 채운 즐길거리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의 2024시즌 홈 개막전은 팬들을 위해 꽉 채웠다.

 

부천은 오는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을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치른다. 부천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전력보강에 성공해 최근 중 가장 강력한 전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경기장을 찾으려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어 평소보다 빠른 예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부천은 팬들과 함께 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개막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하고, 부천종합운동장을 승리를 위한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개막전을 좀 더 풍성하게 채울 수 있도록 후원사들도 함께해주었다.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이하 농협)는 2024년 시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농협만의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농협은 우리 농산물 촉진 및 부천FC1995 승리기원 이벤트로 4kg 쌀 2,024포를 홈 개막전을 찾는 팬들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오늘의 치과는 지난해 메디컬 스폰서 협약 후 부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면서 홈경기 이벤트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왔다. 이번 홈 개막전에는 ‘착한 응원 이벤트’로 홈 개막전 티켓 소지자에게 3,4월 중 진료비10% 혜택과 진료비의 10%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따뜻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국대패밀리’ 소속으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팀 황희찬 선수의 누나 황희정의 시축도 예정되어 있다. 방송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준 만큼 시축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팬들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부터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경기장을 일찍 찾은 팬들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 두 가지를 비롯해, 전광판을 통해 진행되는 하프타임 이벤트와 BFC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뽑기기계 등 팬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할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시즌 유니폼 ‘1995 BLOSSOM’과 제작과 함께 화제를 모은 ‘LallallA’로고 MD의 현장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FC1995의 홈 개막전 예매는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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