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신인선수 추가 선발”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구단의 미래가 되어줄 신인선수들를 추가 선발했습니다. 

 ○ 동계 훈련 2달 동안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선수는 유지민(숭실대), 안동용(수원대), 박준민(부천FC U-18), 이민수(경희대), 김도윤(중랑FC), 이정원(서울대)

 ○ 숭실대를 졸업한 유지민(24세)은 측면 미드필더 및 쉐도우 스트라이커 등 공격 부문에서 두루 쓸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로 높은 개인전술과 득점력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 안동용(22세)은 수원대 출신의 미드필더 자원으로 많은 활동량과 볼 배급이 장점입니다. 

 ○ 박준민(19세)은 부천 유소년 출신 측면수비수로 구단 유소년 출신 4호 프로선수가 됐습니다. 

 ○ 이민수(23세)는 경희대 출신 측면공격수로 빠른발과 개인기를 자랑합니다. 

 ○ 김도윤(19세)은 인천유나이티드 U-18팀인 대건고와 유소년 클럽 중랑FC를 거친 유망공격수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돌파력과 슈팅이 장점입니다.  

 ○ 이정원(24세)은 부평고를 졸업하고 재수를 통해 서울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한 재원으로 위치선정과 대인마크가 좋은 수비수입니다. 

 ○ 신인 선수들의 발전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