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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인터뷰] U-18 박문기 감독 “결과는 아쉽지만 과정은 만족스럽다”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5-03
  •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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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인터뷰] U-18 박문기 감독 “결과는 아쉽지만 과정은 만족스럽다”

 

글 = 루키즈 기자단 6기 박재형

 

지난 1일, K리그 주니어 A 6라운드 경기에서 부천FC1995 U-18 (이하 부천)팀이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U-18 (이하 제주)팀에게 아쉽게 1:2로 석패를 당했다. 비록 라이벌전 승리에는 실패했지만, 어린 선수들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사력을 다했다.

 

박문기 감독과 코칭 스탭들 역시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선수들을 독려하며 끌어올리는 등 벤치에서도 함께 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Q. 제주와의 경기는 다른 팀들과 갖는 경기에 비해 더 큰 의미가 있다. U-18 경기는 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U-17 경기는 완승을 거뒀는데, 전체 경기 총평을 하자면


- 18세 경기는 준비한 만큼 경기력이 잘 나왔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실점하는 부분에서도 아쉬운 모습들이 있었다. 이 부분들을 보완해서 앞으로 있을 경기 잘 준비하고자 한다.

 

Q. 18세 경기에서 있었던 장면 중 아쉬웠던 부분들을 꼽자면 어떤 것들이 있을지
 

- 아쉬운 부분들은 많다. 득점 찬스에서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부분, 실점 상황에서 내주지 않아도 될 골들을 허용한 부분들이 아쉽다. 무엇보다도 제일 아쉬운 건 결과다.

 

Q. 얼마 전 대한축구협회장배(이하 협회장배) 조편성이 있었다. 성남U-18, 서울E U-18 그리고 전남 U-18을 상대하게 됐는데, 조편성 결과에 만족하는지
 

우선 결과는 만족한다. 이번 협회장배는 팀들이 골고루 분배된 것 같다. 상대 팀 모두 쉬운 상대는 없다고 생각하고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

 

Q. 선수 시절 전남에 몸 담았었다. 지도자로써 전남을 상대하는 감회가 남다를 듯한데
 

선수 시절에도 전남 유스 시스템 자체가 워낙 잘 잡혀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부천의 감독으로 있으니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Q. 협회장배 목표는 어느정도로 두고 있는지
 

- 매 경기가 다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100%로 임한다면 우승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항상 목표는 높게 잡고 있다. 아이들도 같은 생각일 거라고 본다.

 

Q. 전반기 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금까지 경기들을 평가하자면
 

- 결과는 아쉽고 과정은 만족스럽다. 아이들이 배워가는 단계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나 개인적인 역량이 커가는 것에는 만족하고 있다.

 

Q. 다음 수원삼성 U-18 원정과 협회장배 각오
 

- 한 번쯤은 꼭 이기고 싶은 팀이다. 대회 떠나기 전 경기인 만큼 잘 준비해서 꼭 이기고, 좋은 분위기로 떠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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