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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_24R] 리그 2연승 달린 부천, 대전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2-07-05
  •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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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_24R] 리그 2연승 달린 부천, 대전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글=루키즈 7기 기자단 민재홍

 

  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에 펼쳐진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2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에 터진 조현택과 김호남의 득점에 힘입어 부천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지난 부산 원정에서 7경기 연속 무승 탈출 후, 2연승을 달리게 된 부천은 2위 대전과의 승점 차이를 1점 차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조현택의 선취골과 김호남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달아나는 부천

 

 

  이날 부천은 지난 부산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우며 대전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16분에 부천의 선취골이 나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오재혁이 뒤에 있던 조현택에게 패스를 건네주었고, 조현택이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에 리드를 안겨줬다. 이후 대전의 공세를 잘 막아낸 부천은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문전에서 흐른 공을 닐손주니어가 뒤에 있던 김호남에게 내주었고, 김호남의 슈팅이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히며 부천이 순식간에 두 골 차로 앞서 가게 됐다.

 

박창준의 복귀 그리고 단단한 수비,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운동장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지난 울산과의 FA컵에서 복귀전을 가진 박창준은 지난 13라운드 부산과의 경기 이후 무려 두 달 만에 리그 경기에 나서며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16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박창준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순식간에 대전의 수비진을 허물었으나 골문 바로 앞에서 대전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부천의 단단한 수비 역시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후반 25분, 대전의 프리킥 상황에서 위협적인 크로스에 이은 헤더가 부천의 골문으로 향했으나 최철원이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아내며 대전에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 번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가 최철원 골키퍼와 부천 수비진을 지나 대전 선수에게 향하였다. 그러나 김강산이 슬라이딩 태클로 슈팅을 막아내며 부천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홈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한 것에 기쁘고 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상위권 팀들 간의 승점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부천은 다가오는 5일 광주를 상대로 승리하며 리그 2위 도약과 함께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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