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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뷰_22R] 연계플레이에 득점까지 성공한 만능 공격수 박창준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7-29
  •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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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뷰_22R] 연계플레이에 득점까지 성공한 만능 공격수 박창준


[루키즈 기자단 6기 이은영]


지난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부천FC1995와 전남드래곤즈와의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부천은 아쉽게 1-2로 패배했지만, 지난 19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퇴장으로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박창준은 1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창준은 전반 2분부터 전남을 위협했다. 왼쪽 측면에서 조윤형의 패스를 받은 박창준은 드리블 후 추정호에게 키패스(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를 건내며 공격기회를 창출했다.  8분 부천은 스로인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터치 라인에 전남 수비진이 다수 자리잡아 혼잡한 상황이었지만 박창준은 안태현과 호흡을 맞추며 골문 앞에 한지호에게 키패스를 성공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13분, 이번에는 박창준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 추정호에게 패스받은 박창준은 이시헌에게 패스 후 박스안으로 빠르게 침투했다. 다시 볼을 받은 박창준은 강하게 박스 오른쪽에서 강하게 왼발 슈팅을 했지만 전남 골키퍼가 막아냈다. 36분 박창준은 전남 발로텔리 볼을 차단했다. 오른쪽 박스 근처 한지호에게 정확한 전진패스를 주며 빠른 공격 전환 노렸다. 한지호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박창준의 빠른 판단으로 전남 수비가 자리 잡기 전에 역습을 시도한 부천이었다. 

 


후반에도 박창준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후반들어서 박창준은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수비와 공격 사이의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플레이메이커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후반 6분 박창준은 피파울을 유도해 조수철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후반 7분에는 살짝 볼을 흘리면서 추정호에게 패스를 건내며 전남 수비진을 따돌렸다. 후반 26분, 박창준은 직접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에 정점을 찍었다. 박스 근처 왼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은 부천. 키커로 나선 추정호의 볼을 전남 골키퍼에 차냈지만, 박창준이 달려들며 왼발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득점 이후에도 박창준은 추가골을 노리며 전남 수비진을 위협했다. 후반 34분 조수철의 전진패스로 시작된 공격. 박창준은 조수철과 좋은 연계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이는 크리슬란의 슈팅까지 연결되었다.  이후 37분에는 왼쪽에서 추정호를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성공시켰다. 

 

박창준은 이 날 경기에서10,406m를 뛰며 조윤형에 이어 팀에서 2번째로 많은 거리를 뛰었다. 스프린트 횟수 6회(팀 5위, 공격 5회, 수비 1회)를 보여주며 공격진영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패스 성공률도 83%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 박창준은 양팀 합쳐 가장 많은 키패스 3회를 기록하며 골대 앞에서 높은 집중력을 앞세워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그라운드 경합 6회(팀 2위), 인터셉트 2회(팀 2위), 획득 7회(팀 5위) 를 보여주며 부천에 볼 소유권을 가져오는데 있어 박창준은 큰 영향력을 보였다.  팀 내 가장 많은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책임지는 박창준이 돌아왔기에 부천은 남은 경기에서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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