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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구단 통산 원정 100승 달성’ 부천FC1995, 천안 원정서 3-0 완벽한 승리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3-03-17
  •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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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구단 통산 원정 100승 달성’ 부천FC1995,

천안 원정서 3-0 완벽한 승리

 

 

 

[글=루키즈 8기 노환승] 부천FC1995(이하 부천)이 천안시티FC(이하 천안) 원정길에서 구단 통산 원정 100승을 달성했다.

 

부천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2023 K리그2’ 3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김선호의 선제골과 송진규, 안재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2라운드 성남FC전과 같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쓰리백 라인에는 이동희-닐손주니어-이용혁이 선발로 나섰고, 미드필더 라인은 김호남-최재영-카즈-김선호로 구성됐다. 최전방은 송진규-카릴-한지호가 천안의 골문을 겨눴다.

 

이날 부천은 경기 초반 상대의 기세에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천안은 경기 초반 패스플레이를 바탕으로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여러 번의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7분, 부천의 첫 슈팅이 나왔다. 중원에서 카즈의 패스를 이어받은 송진규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카릴이 헤더로 천안의 골문을 위협하는 등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전반 45분, 부천이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닐손주니어가 볼을 빼앗아 최재영과 연계를 통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카릴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넣어줬고, 카릴은 반대쪽 포스트를 향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벗어나고 말았다. 이렇게 양 팀 모두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부천 이영민 감독은 최전방에 변화를 가져갔다. 카릴을 빼고 안재준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7분, 부천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로 천안의 수비를 공략했다. 왼쪽 측면에서 카즈가 강한 압박으로 볼을 탈취해냈고, 카즈-최재영-인재준-한지호의 좋은 연계 플레이를 통해 한지호가 박스 안에서 슈팅까지 기록했지만, 천안 수비 차오연의 결정적인 수비에 막혔다.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가져온 부천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천안 수비가 클리어링한 공을 카즈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 공은 반대쪽에 있던 김선호에게 정확하게 전달됐다. 김선호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깼다.

 

선제 실점한 천안은 교체 카드를 꺼내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다시 한 번 강한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후, 한지호가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안재준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안재준은 이를 송진규에게 연결했다. 볼을 이어받은 송진규는 감각적인 발바닥 드리블과 깔끔한 마무리로 팀의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부천의 두 번째 득점이 나온 후, 천안은 남은 세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부천 역시 박호민과하모스를 교체 투입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부천은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다. 계속해서 천안을 밀어붙이던 부천은 후반 39분, 안재준이 환상적인 쐐기골을 기록했다. 김선호의 크로스로 시작된 공격은 이동희와 최재영의 패스를 통해 안재준에게 연결됐다. 볼을 받은 안재준은 골문 구석으로 꽂히는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천안을 무너뜨렸다.

 

부천은 천안과의 4,740일만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승리로 부천은 리그 2위 등극과 함께 구단 통산 원정 100승을 기록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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