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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인터뷰] 측면의 지배자! 환상의 호흡 보여준 U-15 김상현(No.3), 박민준(No.10)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5-25
  • 조회392

박민준.JPG


[유스인터뷰] 측면의 지배자! 환상의 호흡 보여준 U-15 김상현(No.3), 박민준(No.10)

 

글 = 루키즈 6기 기자단 박재형

 

지난 22일 부천FC 1995(이하 부천)가 강원FC U-15(주문진중·이하 강원)를 상대로 홈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6위로 상승했다. 이날 왼쪽 윙백 김상현과 좌측 공격형 미드필더 박민준이 보여준 호흡은 상대 수비진을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박민준은 측면과 중원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골과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김상현은 오버래핑을 통한 돌파와 이후 수비 전환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일조했다.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10번 박민준 선수 인터뷰] 

Q. 경기 소감
 

- 안양 U-15전 승리 외에는 패배하는 경기가 많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 경기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다음 주 안산 U-15를 반드시 이기고 중위권에 있는 팀들도 다 잡아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싶다.


Q. 오늘 가장 많은 파울을 당했다. 상대 팀의 집중 견제로 인해 플레이하는데 어렵진 않았는지
 

-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부분을 역이용해야 한다고 감독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상대 진영에서 프리킥도 얻어내고, 멘트를 벗겨내면서 찬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Q. 이번 경기 득점으로 리그 득점 순위 5위에 등극했다. 리그 개막 당시 득점왕이 목표라고 했는데 잘 돼가고 있는 것 같은지
 

- 이번 시즌은 권역에 전형적인 ‘골 게터’들이 즐비하다 보니 경쟁이 심하다. 이 선수들이 약체와 붙을 때 다섯 골씩 기록하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쉽진 않겠지만 열심히 하면서 도전하면 상위권에는 랭크될 수 있을 것 같다.

 

Q. 동료들에게 한마디
 

- 지금 3학년 부상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2학년들이 뒤에서 잘 받쳐줘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3학년 동기들도 인원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다 같이 똘똘 뭉쳐 응원해준 것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 그동안 승리가 없었는데 끝까지 한 발 더 뛰어주고 끝까지 싸워줘서 정말 고맙다.

 

[측면에서 폭발적인 돌파와 안정적인 수비력 발휘한 김상현 선수 인터뷰]

 

 

Q. 경기 소감
 

-무엇보다 이겨서 기쁘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세필한 플레이가 잘 이루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다. 이 부분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도 승리하고 싶다.

 

Q. 경기장 내에서 호흡이 가장 잘 맞는 친구


-10번 (박)민준이랑 가장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민준이가 사이드로 나갔을 때 가장 믿음직하기 때문에 믿고 침투한다. 민준이가 팀 에이스기도 하고, 무엇보다 서로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가장 사이가 좋아 경기장 내에서도 잘 드러나는 것 같다.

 

Q. 몸싸움이 인상적인데, 수비와 경합할 때 어떤 생각으로 치고 들어가는지


-경기 전부터 영상을 분석하면서 내 멘트가 어떤 면에서 취약한지 체크한다. 아무래도 체구가 작다 보니 힘을 많이 기르려고 노력했고, 무조건 이기겠다는 마인드로 부딪힌다.

 

Q. 크로스, 디펜스 등 측면 공수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본인 스스로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 전반전에는 공격수들한테 정확하게 볼을 연결했지만,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실수가 잦아졌다. 이 부분을 잘 다듬고 싶다.

 

Q. 동료들에게 한마디
 

-후배들이 3학년 경기에서 열심히 뛰어줬고, 친구들도 이길 수 있게 잘 뛰어줘서 고맙고 기쁘다. 다음 경기는 공격 상황에서 다양한 패턴을 시도하고 싶다. 

오늘 경기를 발판으로 순위도 올리고 연승까지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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