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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리뷰_5R] ‘역전의 명수’ 부천 U-18, 인천 U-18 꺾고 홈경기 2연승!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4-29
  • 조회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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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리뷰_5R] ‘역전의 명수’ 부천 U-18, 인천 U-18 꺾고 홈경기 2연승!

 

[루키즈 기자단 6기 박재형]

 

부천FC1995 U-18 팀(이하 부천)이 지난 24일 인천유나이티드 U-18 팀(이하 인천)과의 K리그 주니어 5라운드 홈경기에서 송지완과 김현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선취골을 노렸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부천이었다. 전반 4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포스트에 튕겨져 나왔다. 10분에는 박종길의 골킥을 이호준이 백헤딩으로 떨궈주고, 침투하는 김규민이 칩샷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인천 역시 이에 응수하듯 매서운 공격을 펼쳤다. 16분경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부천의 골대를 맞추는가 하면, 25분에는 공이 박종길 골키퍼를 통과했으나 골라인 바로 앞에서 황인규가 걷어내며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1분 뒤, 곧바로 이어진 상황에서 선취골을 허용해 주도권을 내주게 됐다. 앞선 상황에서 부천이 시도한 공격들에 비해 인천이 손쉽게 득점에 성공해 더욱 아쉬운 실점이었다.

 

반면 선수들은 실점에 연연하지 않았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해왔던 플레이들을 시도하면서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호준이 돌파에 이어 내준 패스를 송지완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1:1로 후반전에 돌입한 부천은 역전골을 위해 인천을 더욱 몰아붙였다. 후반 8분, 김규민이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장신 스트라이커 이호준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아쉽게 빗맞고 말았다. 이후 19분에도 또 한 번 이호준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계속 인천의 골문을 두드린 부천은 후반 29분 마침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김규민이 측면 돌파에 이어 컷백을 내주고 김현서가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내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김규민의 영향력과 앞선 경기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김현서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부천은 경기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 리그 경기가 절반가량 치러진 가운데, 이번 승리로 5위에 안착한 부천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4위 안산그리너스 U-18 팀과 승점 1점 차로 왕중왕전 진출 가시권에 있다.

 

한편 부천은 다음 달 1일 홈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 팀을 상대로 연승행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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