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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리뷰_2R] 악천후 속에서 빛난 U-18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4-06
  • 조회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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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리뷰_2R] 악천후 속에서 빛난 U-18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루키즈 기자단 6기] 

글=박재형
사진=이서은

 

지난 3일 부천체육관 축구장에서 부천fc1995 U-18팀(이하 부천)이 강원fc U-18팀(이하 강원)에게 아쉽게 1:0으로 패하면서 첫 승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이 경기는 그라운드에 물웅덩이가 가득차고 미끄러운 탓에 선수들이 원하는 경기를 펼치기 힘들었다. 잔디가 물을 먹은 탓에 부천은 짧은 패스보다 뒷공간을 노리는 긴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려 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잔디 상태에 양 팀 모두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이면서 빌드업 과정에서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선제골은 강원이 가져갔다. 아크서클 부근에서 심판이 부천의 파울을 선언하며 프리킥으로 첫 골을 내줬다. U-18팀 박문기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반을 뒤진 상태로 마친 부천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장신 공격수 이호준의 머리를 활용한 제공권 확보를 노렸지만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아쉽게 0:1로 패한 부천은 오는 10일 안양 원정에서 다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어진 U-17 저학년 경기에서는 형들의 복수를 위한 동생들의 투지가 돋보였다. 전반에만 양 팀 합쳐 네 장의 옐로 카드가 나왔으며 부천은 두 명의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전반 15분 8번 손현수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일찌감치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23분 부천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강현준의 킥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선취골을 뽑아내진 못했다. 실축으로 위축될법도 했지만 이날 강현준은 측면에서 가장 위협적인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무렵 서현빈이 부상을 입으며 박찬호와 교체됐다. 비록 고학년과 저학년 모두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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