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FC1995 홍보팀입니다.
오늘 오전 한국일보에서 보도한 "K리그 시민구단 '지방선거 노이로제'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한 구단의 공식 입장입니다.
본 기사의 내용 중 "정해춘 대표이사가 부천 지역 한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 들어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현재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평소 체육계 인연으로 친하게 지내던 지역 인사의 선거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사실은 있으나 구단의 이익을 위해 대표이사가 선거캠프에 들어간 사실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